토요타코리아가 8일 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를 공식 출시 후 판매에 돌입한다.

토요타코리아는 2023년 ‘하이브리드 리본’을 콘셉트로 5세대 프리우스를 국내에 선보인 바가 있고, 이번 AWD 사양은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해 업그레이드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토요타 프리우스 HEV AWD XLE은 후륜 차축에 전기 모터를 추가한 토요타 고유의 E-Four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별도의 프로펠러 샤프트 없이 AWD 기능을 구현해 센터터널 부재로 인한 뒷좌석 공간 활용성 확대, 소음 감소, 차량 경량화 등의 장점을 실현했다.

또한 30Kw 출력의 리어 모터를 통해 시스템 최고출력 196마력과 정부 공인 복합연비 20km/L를 달성했다. 전기 신호 기반으로 제어되는 전기모터는 높은 회생제동 성능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강화, 강화된 출력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토요타코리아는 고객 부담을 줄이며, 다양한 구매 방식 제안을 위해 잔존가치 보장형 금융 프로그램 ‘어메이징 스위치’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계약 시 설정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각 후 신차로 교체 시 차량가의 10%에 해당하는 유예금 면제혜택을 통해 3년 후 최대 65%의 중고차 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 모델의 경우 기본 잔존가치 2,491만 원이 보장, 토요타파이낸셜을 통해 매각 후 재구매하는 경우 최대 65%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선수율 30% 기준 금리 2.0%, 월 납입금은 약 11만 원대로, 구매 장벽을 크게 낮췄다.

또한 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 출시 기념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시승회를 진행한다. 토요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우스 HEV 및 PHEV 라인업 시승을 신청할 수 있고,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토요타 20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의 판매가격은 4,53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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