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갔다왔습니다.

25년 5월2일 오전에 출발해 7일 아침에 돌아왔습니다. 대충 사진위주로 적어봅니다.

 

아래는 타임라인입니다.

 

 

 

2일 아침 베트남 항공으로 10시에 호치민으로 가서 4시간 머물다 환승후 방콕으로 갔습니다. 

저녁 7시 조금 넘어 방콕 도착후 쩟페어 시장 근처의 가성비 호텔에 짐을 풀고 옷 갈아입고 바로 걸어서 10분 거리의 쩟페어 시장에 가서 식사후 구경하고 돌아와서 잤습니다. 끝~

 

아침 일찍 아속역 근처로 이동해 조식이 가능한 식당(아이야 아러이 - 이 집 괜찮았습니다) 을 찾아 아침을 먹고 갤러리아10 호텔에 캐리어 맡긴후 바로 나갔습니다.

갤러리아10 호텔에 2일 묶었는데 여긴 할 말이 많습니다. 나중에 사진과 함께 얘기하겠습니다.

짝뚜짝 주말 시장 갔다가 너무 더워 근처의 믹스 짝뚜짝 몰에 갔는데 여기가 훨씬 좋았습니다.

점심은 여기서 먹고 오후에 카오산로드와 람부뜨리 로드 갔다가 차이나타운까지 갔다가 저녁은 한국인들의 성지라는 노스이스트 가서 저녁 먹었네요.

 

호텔에서 일찍 조식을 먹고 7시 20분에 아속역 게이트1번에서 패키지 버스를 타고 담넉사두억+매끌렁 기차길 다녀왔습니다. 두번은 안 가더라도 한 번은 꼭 가볼 만하다는 생각입니다. 버스 에어컨이 무자비하게 춥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면 딱 점심시간입니다. 터미널21의 말도 안되는 저렴한 음식들에 놀라며 간단히 식사를 하고 오후에 빅씨마트 가서 지인들한테 줄 선물들 좀 사 왔습니다.

 

이 날은 낮에 대형 쇼핑몰들만 주로 돌면서 오후에 아이콘시암으로 가서 아이쇼핑을 하고 저녁 디너 크루즈를 기다렸습니다.

(시암파라곤 근처의 인터레스토랑에서 점심 먹었는데 여기 음식 한국인 입맛엔 딱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사람 엄청 많더군요.)

아이콘 시암. 좋더라구요. 다른 쇼핑몰보다 훨씬 문화.예술적인 면이 돋보이는 대형몰이었고 저녁엔 분수쇼도 잼있었습니다.

디너크루즈도 한번은 해 볼만 하더라구요. 음식은 그럭저력 먹을만은 합니다.

 

방콕을 떠나는 날입니다. 아침은 이티고에서 구매한 Aloft 호텔의 조식뷔페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가서 먹고 왔습니다.

마지막 숙소였던 그랜드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에서 걸어서 14분거리라 다녀오기엔 부담이 없었습니다만

50% 할인때문에 늦잠도 안 자고 아침 6시30분까지 가야했던게 에러라면 에러였고

또 생각못한 부분이, 금액은 50% 할인이라 1인당 250바트가 맞았는데 서비스피와 부가세가 따로 붙어서 둘이 먹고 결국 640바트 내고 나왔네요.  하여간 이번 여행을 통해서 방콕 호텔들의 조식이 생각보다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좋은데도 있겠죠

아침 먹고 호텔로 돌아와 수영 좀 하고 점심은 나나역 근처의 빤타리에서 먹고 전신마사지 2시간짜리 받고 공항으로 출발했네요.

 

아속역이 정말 좋은게 bts. mrt 같이 있어서 공항으로 가기도 좋았습니다. 

돌아가는 길도 호치민에서 4시간 보내야 했습니다. 저희가 가려던 라운지는 풀이라서 다른 라운지로 가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먹거리도 별로 없고 의자도 좀 불편하고 에휴~...

 

 

호치민에서 4시간 머물다 환승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여행중 약 10만보는 걸은것 같습니다.

 

 

자 이제는 사진들 좀 풀겠습니다. 모두 s25울트라 로 찍었고 음식사진은 무보정이고 나머지 사진은 보정이 살짝 들어간것도 있고 씨게 들어간것도 있습니다. 사이즈는 모두 1920 x 1080 이고 클릭하면 크게 나옵니다.

 

아래는 음식이 들어간 사진들입니다.

 

 

 

 

 

 

 

 

 

 

 

 

 

 

 

 

 

 

 

 

 

 

 

 

 

 

이번 방콕여행에서 제일 놀랐던 건 두리안이 말도 안되게 비싸다는 겁니다. 100g 당 200바트정도에서 시작하더군요.  굉장~히 고민을 하다가 결국 3개 사 먹었습니다. 와이프가 행복해 했음~ 

 

 

 

 

 

 

 

 

아래는 음식이 안 들어간 사진들입니다.

 

 

 

 

 

 

 

 

 

 

 

 

 

 

 

 

 

 

 

 

갤러리아10 호텔의 조식코너입니다. 노랜색 박스가 메인메뉴들이 있는 부분이고 아게 다입니다. 먹을게 너무 없었어요.  박스 나머지는 디저트 코너와 빵. 국수코너이고.. 와 정말 가성비로 2일간 머물기는 했는데 조식은 정말 실망이었고 (아래 사진에 이어집니다)

 

제 평생 호텔에서 벽뷰를 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 호텔 8층이 전부인데 저희쪽 라인을 살펴보니 5-6층까지는 벽뷰더라구요.

나 참~

 

 

아이콘 시암 옥상에서 담아본 파노라마 샷입니다. 날씨 좋~았습니다. 여러 대형 쇼핑몰들중 가장 인상깊고 예뻤습니다.

 

 

 

 

 

 

 

 

 

 

Aloft 호텔의 조식부페입니다. 이티고에서 50% 할인받고 갔는데 서비스피와 부가세가 있다는걸 못 봤습니다. 결국 1인당 500바트 짜리 250바트 주고 먹긴 했는데 총 비용은 140바트 더 늘어난 640바트 줬습니다.

수영장 가기전 찍어본 그랜드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 숙소에서의 모습입니다. 비싼 호텔이 좋긴 하더라구요. 여기 위치는 최고였습니다.

아, 테이블위 짝퉁 나이키 신발(베트남 한시장에서 샀던) 은 아침에 비가 와서 신발이 젖은후라 드라이기로 말리느라 올려놓은겁니다.

 

호치민 공항 라운지에서 시간 보내고 있어요.

 

 

* 두서없이 좀 더 추가를  해 보자면

. 방콕의 물가는 결코 싸지 않았습니다.

. 아주 작은 업체 말고는 대부분 gln 으로 qr결제가 되는데 네이버페이도 됩니다. 네이버페이가 gln 과 손잡고 서비스가 되거든요.

gln 는 충전을 해야하지만 네이버페이는 지가 알아서 자동충전해서 결제되니 이번에 아주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지하철 매표부터 빅씨마트에서 쇼핑하는 것 까지 네이버페이 이용했습니다.

. 날은 더웠지만 실내 공간들은 충분히 시원해서 괜찮았습니다.

. 이동은 그랩보다는 볼트가 짱입니다. 

. bts 와 mrt 는 사용도 쉽고 편하고 빠릅니다. 

. 숙소는 무조건 아속역 근처에 잡는게 좋고 , 그 다음으로는 씨암역 근처도 좋아 보였습니다.

. 저희는 크리스찬이라 예~~~~전에 갔었던 왓아룬과 왓포.사원들은 크게 다시 갈 마음도 안 생기고 매력도 못 느껴 이번엔 안 갔습니다.

. 베트남 항공은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4시간정도의 환승도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데 또 방콕 갈 마음이 있는가 물으신다면

 

전 아니요라고 하겠습니다. 작년에 2번 갔던 베트남이 저희한텐 더 좋았던걸로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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