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이야기 더 나눠봐야” (뉴스룸)

이민지 2024. 10. 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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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

10월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출연했다.

안성재 셰프는 시즌2 출연에 대해 "말씀은 해주셨는데 이제 이야기를 좀 더 나눠봐야지 될 것 같다. 더 좋은 심사위원이 있다면, 더 잘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내가 어떻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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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뉴스룸’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성재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

10월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출연했다.

'흑백요리사'는 뜨거운 인기 속에 시즌2 제작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안성재 셰프는 시즌2 출연에 대해 "말씀은 해주셨는데 이제 이야기를 좀 더 나눠봐야지 될 것 같다. 더 좋은 심사위원이 있다면, 더 잘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내가 어떻게.."라고 답했다.

안나경 앵커가 "꼭 있어야 할 것 같다. 안성재 셰프 없으면 시즌2 안 볼 것 같다"고 말하자 안성재 셰프는 "감사하다. 다 들으신 걸로 알고있겠다"며 미소지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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