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이 올림머리를 묶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하영은 머리를 정수리 쪽으로 탄탄하게 끌어 올린 번 헤어스타일로 연출해 갸름하고 세련된 미모를 뽐냈습니다.
잔머리 하나 없이 매끈하게 정리돼 이마와 눈썹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뒤통수 쪽에서는 동그랗게 말린 번이 단정한 실루엣을 만들었습니다.
목선과 쇄골이 훤히 드러나는 만큼 메이크업은 피부 표현에 힘을 준 모습인데, 플래시를 정면으로 받아도 모공이나 요철이 보이지 않을 만큼 촘촘하게 정리된 베이스 위로 촉촉한 광이 살아 있어 도자기처럼 매끈한 윤광 피부가 완성됐습니다.
아이 메이크업은 긴 속눈썹과 또렷한 라인으로 눈매를 길게 빼 주면서도 컬러를 과하게 쓰지 않아 우아한 느낌을 지켰고, 입술은 은은한 핑크 코랄 톤으로만 물들이듯 채워 전체적으로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더했습니다.
한편, 성형외과 의사 아버지와 간호사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하영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 대학원을 중퇴했습니다. 미국에서의 대학원 유학까지 꽤 오랜 기간 미술을 전공했으며, 어느 순간 미술을 오래 전공한 것에 대해 회의감이 와서 영화를 만들고 소설을 쓰는 것에 관심을 갖던 중 연기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1년 후에 학교를 중퇴하고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하영은 2019년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했고,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 출연해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하영은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촬영에 한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