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구단주 됐다…스페인 5부리그 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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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스페인 5부 리그 팀의 구단주가 됐다.
카탈루냐 지역 클럽인 UE 코르넬라는 17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이자 발로동르 8회 수상자인 메시가 새로운 구단주가 됐다"고 발표했다.
이후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778경기를 뛰면서 672골을 집어넣었고, 스페인 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등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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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스페인 5부 리그 팀의 구단주가 됐다.
카탈루냐 지역 클럽인 UE 코르넬라는 17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이자 발로동르 8회 수상자인 메시가 새로운 구단주가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맺어온 인연과 카탈루냐 지역의 스포츠 및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헌신을 강화하는 의미다"라고 덧붙였다.
코르넬라는 지난 1951년에 창단한 클럽으로 선수 육성과 유소년 아카데미로 잘 알려져있다. 메시와 함께 뛰었던 조르디 알바도 코르넬라 유소년팀 출신이다.
메시가 구단주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함께 뛰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지난해 창단한 우루과이 4부 리그 팀인 데포르티보 LSM 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볼 때 메시는 유소년 육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해에도 메시는 16세 이하 국제 대회인 메시컵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메시 역시 13세 때 조국인 아르헨티나를 떠나 스페인으로 향한 뒤 2004년 10월 17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778경기를 뛰면서 672골을 집어넣었고, 스페인 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등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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