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DN 추격 뿌리친 한화생명, 연승 이어가며 선두 질주
박상진 2026. 5. 6. 21:01

한화생명이 연승을 이어가며 선두를 지켰다.
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경기 2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제이스-녹턴-트위스티드 페이트-루시안-밀리오를, 레드 진영 DN 수퍼스는 크산테-나피리-라이즈-세나-노틸러스를 선택했다.
초반 DN이 탑과 바텀에서 연달아 킬을 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탑에서 제카의 합류로 킬을 낸 한화생명도 큰 격차를 주지 않고 경기가 흐르는 가운데 한화생명이 탑에서 격차를 만들기 시작했다.
DN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성과를 올리는 상황에서도 한화생명은 미드 1차 포탑을 먼저 공략하며 이후 운영의 여력을 만들었다. DN 역시 5대 5 교전 구도를 만들어 응전했고, 바론 직전 상대 하나를 잡고 바론 버프까지 획득했다.
하지만 한화생명은 퇴각하는 상대를 그대로 놔주지 않고 추격해 한 명만 남기고 다 잡았고, 반대로 DN은 상대 드래곤 영혼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이어 상대 정글이 잡힌 틈에 바론을 시도해 버프는 얻었지만 이후 추격전에서 에이스를 기록하며 35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연승을 이어갔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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