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배우 벨라 램지(Bella Ramsey)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리안나 모르몬트’ 역으로 데뷔해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단 있는 연기와
카리스마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신스틸러’로 주목받았죠.


이후 HBO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에서 주인공 ‘엘리’ 역을 맡은 벨라 램지는
제작진과의 인연으로 인생의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딸을 둔 제작진이
벨라의 행동과 패턴에서 자폐 스펙트럼
특성을 포착했고, 정신과 진단을 받아보길
권유했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 실제로 자폐 진단을 받게 된 벨라는 “그동안 일상에서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하는
일들을 잘 해내지 못하는 자신을 비난하곤
했는데, 이제는 스스로에게 더 자비로워질 수
있게 됐다”며 해방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진단 이후 벨라 램지는 자신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며,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에서도 다시 ‘엘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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