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지환, 나몰라패밀리 '사랑해요' 18년만에 리메이크…음원강자 시너지 '기대'

김원겸 기자 2025. 8. 1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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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J(써니사이드)와 지환(순순희)이 나몰라패밀리 '사랑해요'를 재해석한다.

MJ, 지환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사랑해요(feat. 미유)'를 발표한다.

MJ와 지환의 목소리로 18년 만에 재탄생하는 '사랑해요'는 원곡의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편곡을 더해 또 다른 감상 포인트를 안긴다.

지환은 2023년 발매한 '슬픈 초대장'으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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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 강자’ MJ(왼쪽사진)와 지환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리메이크 신곡 ‘사랑해요(feat. 미유)’가 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로켓탄 컴퍼니, 순순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MJ(써니사이드)와 지환(순순희)이 나몰라패밀리 ‘사랑해요’를 재해석한다.

MJ, 지환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사랑해요(feat. 미유)’를 발표한다.

‘사랑해요’는 2007년 발매된 나몰라패밀리 정규 1집 타이틀곡이 원곡이다. 당시 이 곡은 싸이월드 BGM 차트 1위를 비롯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고, 현재까지도 음악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MJ와 지환의 목소리로 18년 만에 재탄생하는 ‘사랑해요’는 원곡의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편곡을 더해 또 다른 감상 포인트를 안긴다. 특히 MJ가 프로듀싱을 맡아 차별화를 시도했다. 그는 “내 고백의 노래소리가 너에게 들릴 수 있게”라는 원곡의 도입부이자 킬링 파트를 메인 후렴구로 연출하고, 해당 구간과 맞물리는 노랫말을 새롭게 구성했다.

또한 실력파 보컬 그룹 순순희 메인보컬 지환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감성의 깊이를 더한다. 피처링 아티스트로는 청아한 음색을 가진 여성 보컬리스트 미유가 참여해 곡에 신선함을 불어넣는다.

한편, MJ는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민석이 가창한 메가 히트곡 ‘취중고백’을 총괄 제작했으며, 리메이크곡 ‘통화연결음’ ‘술 한잔 해요’에서는 랩 파트를 구성해 2곡 모두 음원 차트에 올리면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지환은 2023년 발매한 ‘슬픈 초대장’으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딴딴따단’ ‘종로에서’ ‘잠수이별’ 등 곡으로 사랑받아온 미유까지 힘을 실은 ‘사랑해요’가 음악 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접수하게 될지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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