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예상 못했는데” 승차감, 오프로드성능, 편의장비 다 갖춘 깡패 국산차

기아자동차의 첫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의 도심 주행 성능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힐러티비 채널의 시승기에 따르면, 투박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도심 주행에서도 불편함 없이 운행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힐러티비

시승 결과 타스만은 일반적인 픽업트럭에 대한 선입견을 뒤엎는 승차감을 보여줬다. 특히 '말랑말랑하다'는 표현으로 묘사될 정도로 도심의 잔잔한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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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픽업트럭 특유의 투박함을 줄이고 일상 주행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아차의 세심한 섀시 튜닝이 성공적으로 구현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시승자는 다른 픽업트럭과의 비교 시승 필요성도 언급했는데, 이는 타스만의 승차감이 경쟁 모델 대비 어느 정도 우위에 있는지 확인해 볼 가치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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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은 주행 시 엔진에서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이는 단순한 소음이 아닌 사운드 제너레이터를 통한 인공 배기음에 가깝다. 시승자는 이러한 사운드가 픽업트럭의 거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룬다고 평가했으나,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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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턱 통과 시 30km/h 이상의 속도에서는 보다 단단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저속에서의 부드러움과 고속에서의 안정성을 모두 갖춘 밸런스 있는 서스펜션 세팅이 적용되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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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반경 테스트에서는 3차선 도로에서 유턴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2차선 도로에서는 한 번에 유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핸들은 한 바퀴 조금 넘게 회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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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성능은 스포츠 모드에서 "제법 밀어준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브레이크 성능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전방 시야와 사이드 미러를 통한 측면 시야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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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결과 타스만은 도심 주행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오프로드나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한 다재다능한 픽업트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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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상을 뛰어넘는 부드러운 승차감은 픽업트럭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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