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도발적인 올블랙 스타일! 초미니 드레스와 칼단발의 시너지
블랙핑크 제니가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제니는 타이트한 터틀넥 블랙 미니드레스에 어깨부터 허리까지 볼륨감 있는 퍼 장식을 더해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연출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니는 거대한 퍼 드레스를 걸친 모습을 공개했는데, 상반신을 둘러싼 풍성한 털 장식이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제니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미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습니다.
한편, 제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ABC TV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신곡 '만트라'(Mantra)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지난 17일 약 8년 만에 출연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싱글 '만트라(Mantra)'로 컴백과 동시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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