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활동은 불참하지만…르세라핌 홍보 나섰다 '리무진서비스' 출연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김채원이 활동중단에도 팀 홍보를 위해 열일 중이다.
르세라핌 김채원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업로드된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했다. ‘리무진서비스’는 최상의 라이브로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는 음악 콘텐츠다. 김채원은 데뷔 초 출연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프로그램을 찾아 더욱 성장한 역량을 보여줬다.
김채원은 오는 22일 발매되는 정규 2집의 수록곡이자 지난달 24일 먼저 발표한 리드싱글 ‘CELEBRATION’으로 포문을 열었다. 다섯 멤버가 함께 부르는 곡을 혼자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컴백을 앞둔 만큼 신보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멤버들 간의 관계를 담은 곡도 많다”라며 6번 트랙 ‘우리 어떻게 더 사귈 수 있을까’를 즉석에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허윤진이 멤버들과의 관계에서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쓴 노래다. 서로 다른 성격과 표현 방식 속에서도 상대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았다. “네 진심이 모양은 달라도 느껴진 순간 / 너와 난 우리 더 사귈 수 있을까 / I need your company” 등의 가사가 진정성을 더한다.
이어 김채원은 올리비아 딘의 ‘So Easy (To Fall In Love)’ 커버 무대로 맑고 청아한 음색을 드러냈다. 티아라의 히트곡 메들리, 악뮤(AKMU)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그리고 한로로의 ‘비틀비틀 짝짜꿍’까지 다양한 감성의 곡을 선보이면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무진은 “많은 레벨이 업그레이드된 게 느껴진다. 데뷔 초보다 여유로워졌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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