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트리파크에서 만나는
유럽식 로즈 가든과 특별한 체험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신송로 217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에서는 2025년 5월 24일부터 6월 8일까지 장미가 한창 피는 시기에 맞춰 ‘로맨틱 로즈 가든 파티’를 개최한다.
수천 송이의 장미가 만발한 장미원과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유럽풍 로즈가든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 친구 방문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미원에는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등 형형색색으로 피어 있어 장미 담장과 큐피트 분수대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장미꽃 포토존 외에도 가든파티 느낌을 더해주는 소품이 곳곳에 비치돼 있어 영화 같은 순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카페 베어트리에서 장미꽃 향을 더한 스페셜 장미 드링크도 판매돼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특히 방문객들의 이목을 끄는 프로그램은 ‘아기 반달곰 야외산책’이다. 주말(토·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잔디광장에서 귀여운 반달곰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반달곰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기 반달곰 부채도 증정한다.

꽃과 정원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라면 ‘미니 장미 바구니 만들기 체험’도 추천할 만하다. 주말과 공휴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체험비는 5,000원이다.
꽃을 직접 골라 꾸미는 체험은 어린이들에게는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가 되고, 연인이나 친구끼리는 함께하는 추억으로 남는다.
이 외에도 로즈가든 굿즈 판매 부스가 주말 및 공휴일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베어트리파크 곳곳에는 장미와 관련된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9,000원이며, 경로·장애인·유공자 할인도 제공된다.

축제는 매일 운영되며, 대부분의 체험은 주말에 집중돼 있으므로 주말 방문 시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누릴 수 있다.
장미향이 가득한 베어트리파크에서 자연, 동물, 체험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하루를 즐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