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형 `공원형 아파트` 인기... `원주 동문 디 이스트` 관심

전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대기오염 및 해수면 상승 등의 기후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원형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사업본부가 올해 1월 발표한 '공원 이용 현황과 시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주거지 선택 시 공원이나 산책로 등 주변 자연환경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의 78%로 확인됐다. 특히 50대 이상에서는 10명 중 8명 꼴로 해당 사항에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실제로 경기 수원시 원천동 일원에 있는 '광교 아이파크' 전용면적 84㎡A(14층 기준)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 당시 5억7,200만원에 분양됐지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 결과 지난 2월 약 7억원이 오른 12억8,000만원으로 거래됐다. 단지 내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단지로 구성됐으며 소나무숲, 텃밭정원,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돼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1월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 있는 '일광 자이푸르지오 1단지' 전용면적 84㎡A(14층 기준) 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2017년 분양 당시 3억1,93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억1,070만원이 올랐다. 이는 평당 가격이 1,515만원으로, 일광읍 평균 평당가(1,376만원)보다 높은 시세를 나타냈다. 단지 역시 T자형 동배치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됐으며 단지 내 가든과 조경시설이 우수한 편이다.
이러한 가운데 단지 내에 다양한 조경 시설을 갖춘 공원형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동문건설이 강원 원주시 관설동에 공급하는 '원주 동문 디 이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80~115㎡, 총 873가구 규모다. 단지는 2년 전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마지막 줍줍 기회를 갖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단지 내에 산책로,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조경을 설치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자연과 연결되는 통경축 계획으로 단지 내 열린 바람길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작은도서관 등으로 구성하고,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4BAY 판상형 위주(일부 세대 제외)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바로 앞에는 원주천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으로 치악산, 백운산, 버들만이공원, 단관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일부 가구에서는 원주천, 치악산, 백운산의 탁 트인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동문건설의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아이와 가족을 위한 특화 커뮤니티와 맞춤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째깍악어 키즈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은 2년간 이곳에서 무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입지 여건 또한 훌륭하다.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원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주의료원 등 원주 도심 인프라와 인접해 있으며, 혁신도시 내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세인트병원 등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육시설로는 관설초를 도보 5분 거리로 이용 가능하고 영서고도 가까운 위치다.
단지 주변으로 중앙고속도로와 19번 국도가 위치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21년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을 통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완공 예정인 관설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반곡·관설동 등 원주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문건설의 '원주 동문 디 이스트'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에 위치해 있으며, 홈페이지나 문의전화, 방문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0대 자산가 재혼 2개월 뒤 사망…재혼녀 56억 인출했는데, 경찰 수사 `반전`
- 지뢰찾기로 5살에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 세웠다…놀라운 정체, 알고보니
- "남자와 경기 못해"…시합 전 무릎 꿇은 여성, 무슨 일?
- "겨우 4살인데, 차 안에서 먹고 자고 변기까지"…누리꾼 경악케한 유명 여배우
- 尹 파면 후 전광훈 "국민저항권 발동해 윤석열 대통령 되찾아야"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