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생존을 위해 롱패딩만 고집하기엔 남은 겨울의 낭만이 너무 아쉽지 않나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폭신한 텍스처의 퍼 자켓 하나면 보온성은 챙기면서도
권태로운 겨울 코디에 확실한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요.
부드러운 라떼를 닮은 크림 베이지부터 시크한 그레이 톤까지,
얼굴빛을 환하게 밝혀주는 컬러감은 사진을 찍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죠.
특히 이번에 모아본 룩들은 과하게 화려하기보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꾸안꾸 무드가 핵심이에요.
와이드한 핏의 데님이나 슬랙스 위에 무심한 듯 툭 걸쳐주거나
볼캡과 안경으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해 센스 있는 믹스매치를 완성했거든요.
차가운 공기마저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는 이 포근한 착장들로
칙칙한 무채색 거리에서 나만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 보세요.







Copyright © 파이베트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