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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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내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역에선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의 운행이 제한되지만, 수도권의 경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5등급 경유차 운행이 이미 제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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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내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폐기물 소각장 등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사업장과 공사장에서는 공사 시간이 단축되거나 조정되고, 도심 내 물청소 강화와 방진 덮개 씌우기 등을 합니다.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역에선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의 운행이 제한되지만, 수도권의 경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5등급 경유차 운행이 이미 제한되고 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흐름이 정체돼 미세먼지가 계속 쌓이고 있다며, 내일도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 등 대부분 지방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인천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나쁨' 수준으로 농도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가능한 외출을 삼가고, 외출할 때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실내외 공기오염도를 고려해 미세먼지 농도가 양호한 시간대에는 환기하고, 공기청정기 등의 필터는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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