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사수와 직진녀의 사내연애"… 남지현X황인엽, 로코 '찐한 고백: 183hz'로 뭉친다

'로코 불패' 흥행력을 자랑하는 배우 남지현과 라이징 대세 배우 황인엽이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로 호흡을 맞춘다.
남지현은 새 드라마 '찐한 고백: 183hz'(이하 '찐한 고백')의 타이틀롤 여자 주인공 '고은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앞서 남자 주인공 '백선호'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한 황인엽과 함께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찐한 고백'은 로즈빈 작가가 집필해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연재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네이버 시리즈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웹소설의 흥행에 힘입어 웹툰으로도 제작되는 등 탄탄한 마니아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작품은 신입사원 시절 자신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엄격한 '호랑이 사수'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회사에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하고 유쾌한 사내 로맨스를 그린다.

남지현이 연기하는 여주인공 고은영은 뒤돌아보지 않고 거침없이 직진하는 당찬 성격의 소유자다. 어느 날 자신의 앞에 다시 나타난 옛 사수 백선호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며 철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직진하는 인물이다.
황인엽이 분하는 남주인공 백선호는 "일터에서는 일만 해야 한다"는 확고한 철칙을 지닌 완벽주의자이자 사내연애 철벽남으로, 은영의 거침없는 공세 앞에 흔들리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남지현은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작은 아씨들', '굿파트너'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온 '믿고 보는 배우'다. 매 작품 상대 배우와의 완벽한 호흡을 이끌어내며 흥행을 견인해 온 만큼, 이번 오피스 활극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인엽 역시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조립식 가족', '왜 오수재인가', '여신강림' 등을 통해 감성적인 눈빛과 안정적인 로맨스 연기를 펼쳐온 만큼, 두 대세 배우가 선보일 설레는 연상연하·사수부사수 티키타카에 방송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찐한 고백: 183hz'는 현재 주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했으며, 세부적인 방송 플랫폼 편성 및 방영 시기를 최종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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