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 있는 영국 랜드마크의 공짜 입장권을 얻는 방법
강유진 여행플러스 인턴기자(redjuice72@gmail.com) 2023. 3. 5. 13:06
영국 대표 랜드마크 런던 아이(London Eye)가 아이들을 위한 공짜 입장권 수백 장을 나눠준다.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아이들을 위한 런던 아이의 공짜탑승 행사를 소개했다.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을 앞두고 ‘아이 러브 월드 북 데이(EYE ❤ World Book Day)’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보호자인 성인이 라스트미닛닷컴에서 세계 책의 날 기념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그 후 예약 시간 15분 전까지 런던 아이 예약사무소를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 직원은 성인의 표와 아이의 복장을 확인하고 탑승을 도와준다.
단, 어린이의 나이는 3~15세 사이여야 하며, 무료 탑승 가능 인원은 매일 150명에 한한다.

런던 아이 측은 홈페이지에 “당신이 디킨스의 열렬한 팬이든, 그리핀도르 학생이든, 까칠한 트레이시 비커의 추종자건 상관없다”며 “영감을 주는 런던의 경치를 바라보며 당신 내면의 독서광을 만나길 응원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유네스코는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1995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제정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199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매년 3월 첫째 주 목요일에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세계 책의 날 주간에는 런던 아이 입장권 행사와 유사한 코스튬 파티가 영국과 아일랜드 곳곳에서 열린다. 여러 출판사는 1파운드(약 16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존 도서의 특별판을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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