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표팀 차출 중 발목 부상" 월드컵 코앞인데…손흥민 절친 케인, 프라이부르크전 결장→"통증 느껴, 주중 레알전 복귀 목표"

배웅기 2026. 4. 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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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절친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발목 부상에 신음했다.

뮌헨은 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SC 프라이부르크와 2025/26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톰 비쇼프의 멀티골과 레나르트 칼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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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절친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발목 부상에 신음했다.

뮌헨은 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SC 프라이부르크와 2025/26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톰 비쇼프의 멀티골과 레나르트 칼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뮌헨은 케인과 더불어 니콜라 잭슨이 퇴장 징계로 결장하며 전문 최전방 공격수 없이 경기에 임했다. 루이스 디아스-라파엘 게헤이루-칼이 2선에 자리했고, 최전방에 세르주 그나브리가 선발로 나섰다.

실제로 뮌헨은 볼 점유율(70-30)·골 기대값(xG·2.80-1.82)·슈팅(21-13)·유효슈팅(9-4) 등 대부분 주요 통계에서 앞섰으나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후반 막바지 비쇼프의 멀티골과 칼의 결승골이 터지기 전까지는 0-2로 끌려갔다.



케인의 부재는 오는 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베르나베우에서 치러지는 레알 마드리드와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앞둔 뮌헨에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다행히도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슈포르트1'의 지난 3일 보도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39) 뮌헨 감독은 프라이부르크전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케인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차출 중 발목에 통증을 느꼈다. 프라이부르크전에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레알전 출전은 다소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케인을 쉬게 하려는 것은 아니다. 함께하면 좋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무리"라고 케인의 프라이부르크전 결장이 레알전을 의식한 체력 안배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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