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청약 일정을 마치고 정당계약까지 마무리됐다.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4억원대 공급 시작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었던 해당 단지의 실제 청약 성적에 눈길이 쏠린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평균 1.4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A, 84㎡B, 113㎡, 128㎡로 구성됐으며, 주력인 전용 84㎡가 1,140가구로 전체의 상당수를 차지한다.
청약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됐고, 당첨자 발표 후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정당계약이 완료됐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일반공급 물량 1,216가구 모집에 1순위 1,458건이 접수돼 평균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순위까지 합산한 총 접수 건수는 1,786건으로 최종 평균 경쟁률은 약 1.47대 1로 집계됐다.
수백 대 1을 기록하는 고경쟁 단지와 달리 과열 없는 마감 성적을 보였다.
지방 분양시장 내 청약 양극화 속에서 모집 물량 미달을 기록한 인근 타 단지 대비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입주자모집공고 기준 최저 분양가는 전용 84㎡ 일부 타입이 4억원대부터 시작했다.
반면 최고 분양가는 전용 84㎡A가 5억 5,170만원, 84㎡B가 5억 6,270만원으로 책정됐다.
중대형 평형인 113㎡는 최고 6억 7,820만원, 128㎡는 7억 430만원 수준이다.
계약 조건으로는 분양가의 5% 계약금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됐다.

분양가 수준 파악을 위해 인근 신축 실거래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모집공고 전인 2026년 5월 신문동 더샵 신문그리니티 전용 84㎡는 4억 5,88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동일 지역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분양권 전용 84㎡ 거래 사례는 5억 8,171만원으로 확인된다.
주변 기존 단지 거래가 대비 일률적으로 낮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현재 청약 및 정당계약 일정이 모두 종료된 상태다.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정확한 최종 계약률이나 미계약 잔여 가구 수를 단정할 수 없다.
향후 가치는 2029년 입주 전까지의 최종 계약 진행률, 주변 신축 실거래가 흐름, 장유신문지구 개발 속도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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