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박규영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13학번 출신으로 '뇌섹녀'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는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던 중, 뜻밖의 기회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매거진인 '대학내일'의 표지 모델로 선정되면서입니다.

눈에 띄는 외모와 분위기로 JYP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은 박규영은 그렇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박규영은 2016년 조권의 '횡단보도'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JTBC '솔로몬의 위증', SBS '수상한 파트너', KBS2 '추리의 여왕2' 등에서 조연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갔습니다. 그리고 2020년, 그녀를 대중들에게 제대로 각인시킨 드라마 두 편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넷플릭스 '스위트홈'입니다. 박규영은 이 두 작품을 통해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녀의 연기 변신은 계속되었습니다.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등에서도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즌2에서는 참가자가 아닌 핑크가드로 등장해 반전을 선사했으며, 다가오는 시즌3에서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 컷에서는 가면을 벗고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그녀의 캐릭터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사실 박규영은 과거 섬세하고 여린 성격 탓에 작은 말에도 상처를 받곤 했다고 합니다. 귀가 밝아 주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신경 쓰며 울기도 했던 그녀. 하지만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한층 더 단단해졌고, 이제는 그 모든 경험이 그녀의 연기에 깊이를 더해주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또한, 박규영은 연기뿐만 아니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데뷔 전에는 쇼핑몰 모델로 활동했고,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스트릿 뮤즈로 카메라에 담길 정도로 남다른 스타일을 자랑했습니다. 이런 감각 덕분에 그녀는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어느덧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은 박규영. 앞으로 그녀가 또 어떤 연기와 스타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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