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덱스 멋있어...가볍지 않고 묵직한 매력 있다" (노빠꾸)

하수나 2024. 2. 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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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덱스에 대해 가볍지 않고 묵직한 매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선 '함은정, 티아라는 산산이 부셔졌지만 혼자남아 롤리폴리를 추는 장수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티아라가 산산이 흩어졌죠? 7.5 정도의 지진이 한 번 났었죠?"라는 탁재훈의 공격에 함은정은 "처음에 9.0(강도의)의 지진이 있었고 뒤에는 2.3 정도였다"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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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덱스에 대해 가볍지 않고 묵직한 매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선 ‘함은정, 티아라는 산산이 부셔졌지만 혼자남아 롤리폴리를 추는 장수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함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탁재훈, 신규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티아라가 산산이 흩어졌죠? 7.5 정도의 지진이 한 번 났었죠?”라는 탁재훈의 공격에 함은정은 “처음에 9.0(강도의)의 지진이 있었고 뒤에는 2.3 정도였다”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생존자냐”라는 질문에 함은정은 “저 생존자다”라고 인정했다. 

멤버들과 연락을 자주 한다는 함은정에게 탁재훈은 지연의 결혼을 언급하며 “나이가 한참 됐는데 왜 결혼을 안 하고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있나?”라고 재차 공격했고 함은정은 “알아서 할게요”라고 쿨하게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변에서 결혼하라는 말 많이 듣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함은정은 “결혼하면 어떤가, 초반엔 되게 좋나?”라고 ‘돌싱’ 탁재훈에게 질문 공세를 펼치며 입담을 드러냈다. 

“요즘에 덱스한테 숟가락 얹을 일이 있어서 들떠있다고 하는데?”라는 질문에 함은정은 “덱스 씨가 나오는 드라마에 같이 이름이 기사가 나갔더라. 저와 덱스 씨는 각각 다른 화에 나오는데 워낙 대세시니까 덕분에 오픈 되기 전인데 선 기사가 나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덱스 좋아하나?”라는 질문에는 좋아한다고 답하며 “멋있다. 뭔가 가벼워 보이지 않고 묵직한 매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또 일본 유명 성인 배우인 오구라 유나 팬이라며 “‘노빠꾸’를 보고 팬이 됐다. ‘어떻게 말랑말랑 귀여운 생명체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출연작을 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은정은 “남자들이 어떻게 플러팅하면 좋겠나?”라는 질문에 “그런 거 없다. 본인들 스타일대로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라고 털털하게 말했다. 구체적으로 말해달라고 하자 “귀여운 면이 있었으면 좋겠다. 순박해 보이거나 인성이 묵직해 보이거나 그런 느낌이 좋다”라고 설명하며 이상형을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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