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충 한 번에 505km를 간다고?" 5천만원대라는 '국산 전기 SUV의 정체'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불안하다"는 말이 무색해진 모델이 있습니다. 배터리를 84kWh로 키운 2025년형 기아 EV6(부분변경)입니다.

롱레인지 2WD 기준 1회 충전 상온 복합 주행거리가 최대 505km로 인증됐고, 초급속 충전 시 18분 만에 80%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5천만원대에서 시작해, 유지비까지 감안하면 동급 내연 SUV와 견줄 만합니다.

넉넉한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으로 첫 전기차를 고민하는 운전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는 국산 전기 SUV입니다. ※ 주행거리는 온도·트림·휠 사이즈에 따라 달라지며, 가격·보조금은 지역·연식에 따라 변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