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돈주앙’ 내한공연...화려하고 관능적인 플라멩코 무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체적인 쾌락만을 쫓아 방탕하게 살아온 돈 주앙에게 죽은 기사의 저주가 내려지는데 그 저주는 다름 아닌 '사랑'.
카사노바의 대명사인 '돈 주앙'이 뮤지컬 내한 공연으로 19년 만에 돌아왔다.
뮤지컬 '돈 주앙'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귀족 돈 주앙의 삶과 사랑,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돈 주앙'은 원작 희곡이나 오페라와 같은 고전적인 이야기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작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사노바의 대명사인 돈 주앙
스페인의 전설이 무대에 살아나
4월13일까지 2주간 예술의전당

카사노바의 대명사인 ‘돈 주앙’이 뮤지컬 내한 공연으로 19년 만에 돌아왔다. 매력 넘치는 외국인 배우들이 플라멩코 군무를 선보이고 프랑스어로 노래 부르자 관객들은 어느새 스페인 세비야 한가운데로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이 든다.
뮤지컬 ‘돈 주앙’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귀족 돈 주앙의 삶과 사랑,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모든 여성을 매혹시키는 돈 주앙은 사랑이라는 저주로 인해 처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고,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깨달으며 변화한다.
뮤지컬 ‘돈 주앙’은 원작 희곡이나 오페라와 같은 고전적인 이야기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작품이다. 돈 주앙은 전설 속 인물로 14세기 스페인을 풍미했던 호색한으로 알려져 있다. 그에 대한 전설을 토대로 만들어진 최초의 작품은 1616년에 발표된 티르소 데 몰리나의 ‘세빌리아의 난봉꾼과 석상의 초대’이다. 이후 수백 년 동안 문학, 연극, 오페라, 뮤지컬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재창조되었다.



다만 초대형 LED 스크린과 화려한 조명에도 단순한 무대 장치는 아쉽다. 말 모형 등 소품과 회전무대로 단순한 무대 장치를 모두 커버하기에는 국내 관객의 기대치와 눈높이가 워낙 높다.
뮤지컬 ‘돈 주앙’이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단 2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1·2층 객석 앞에 놓인 총 7개의 스크린을 통해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나래, ‘55억 주택’에 도둑 들었다…“수천만원 금품 피해” - 매일경제
- 슈퍼카 15대였는데...김준수 “이젠 없다” 처분한 이유 - 매일경제
- “여기가 앞으로 ‘금싸라기’ 된다”...현금부자들 몰려갔다는 여의도 재건축 - 매일경제
- “7월에 진짜 큰일날 판”...또 무너진 건설사, 충북 1위 대흥건설 법정관리 - 매일경제
- “우리 오빠는 낮에도 짐승”…車만 바꿨는데 강한남자·자상아빠, ‘외강내유’ 기아車 [최기
- 유시민 “말도 안되는 캐릭터 尹과 대통령은 잘못된 만남…2년 반 만에 수습해 다행” - 매일경
- “우리는 못 받는거 아냐?” 시한부 국민연금...이것 도입땐 16년 수명연장 - 매일경제
- “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졌네”…美관세 충격에 주저앉은 원자재는? - 매일경제
- 홍준표 “해병대·특전사 통합하고 국군 우주사령부 만들자” - 매일경제
-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타선 대폭발+손주영 7이닝 KKKKK 1실점’ LG, 키움 대파하며 4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