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0146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500만 달러(약 72억 원)를 내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우리는 골드카드를 판매할 것"이라면서 "그린카드(Green card, 영주권)가 있는데, 이것은 골드카드"라고 했다. 트럼프는 "이 카드에 500만 달러의 가격을 책정할 것"이라고 했다.
원래 있던 투자이비자(EB-5) 프로그램 종료하겠다는 발표도 했다고 함 ㄷㄷㄷ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