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바비인형’ 한채영이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12일, 한채영은 자신의 SNS에 햇살 이모티콘과 함께 전신 사진과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색 상의에 짧은 치마를 매치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완벽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숙은 “와 얘 안 늙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런 프러포즈 또 없습니다”...77억 원 스케일의 결혼 선물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했다. 특히 그녀의 프로포즈 스토리는 지금도 전설로 회자된다.
당시 남편은 5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 시가 2억 원의 외제차, 그리고 무려 70억 원에 달하는 신혼집을 선물해 총 77억 원 규모의 프러포즈를 완성했다. 연예계에서도 보기 드문 초호화 스케일이었다.

배우 출신→투자 전문가로 변신한 남편
한채영의 남편 최동준 씨는 과거 시트콤 ‘점프’에 출연한 배우 출신으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전문 투자가로 활동하며 현재의 재력을 쌓았다.

이들은 결혼 16년 차 부부로,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한채영은 가정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가을동화’ 악역 최신애로 눈도장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한 한채영은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악역 최신애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쾌걸춘향’,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광고천재 이태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한채영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인사동 한 카페에서 캐스팅된 그는 데뷔와 동시에 ‘넘사벽 미모’로 주목받았다.
영화 ‘악의 도시’로 스크린 복귀 예정
한채영은 8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악의 도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화려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채영은 지금도 “안 늙는 여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을 만큼 꾸준한 자기관리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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