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박한별이 루즈한 화이트 톱과 라이트 워싱 데님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캐주얼룩을 연출했습니다.
크로셰 머플러와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더했고, 보라색 볼캡과 옐로 스니커즈로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블랙 톱과 베이지 컬러 조거 팬츠로 깔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심플한 액세서리와 로고 포인트 볼캡으로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으며, 블루 숄더백으로 컬러 밸런스를 조화롭게 맞췄습니다.
한편, 박한별은 제주에서 두 아들과 함께 지내며 카페를 운영해 왔으며, 오랜 공백기를 지나 영화 ‘카르마’를 통해 ‘양피디’ 역으로 6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