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부모는 자식의 삶이 궁금해 이것저것 묻게 됩니다. 걱정에서 나온 질문이라도 자식에게는 부담이 되어 발걸음을 멀어지게 하기도 합니다.많은 자식들이 부모에게 듣기 가장 불편하다고 꼽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부모라면 한 번쯤 돌아봐야 할 질문을 3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위, 월급이 얼마냐는 질문
자식이 잘 지내는지 궁금해 월급이나 연봉을 묻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지만 자식은 평가받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자식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됩니다. 돈 이야기는 자식이 먼저 꺼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잘 지내느냐는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2위, 아이는 언제 낳느냐는 질문
결혼한 자식에게 손주 소식을 재촉하는 질문도 조심해야 합니다. 부부마다 사정이 다르고 말 못 할 고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반복되는 질문은 자식 부부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손주 이야기는 자식 부부의 결정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기다려 주는 부모에게 자식은 더 편하게 마음을 엽니다.

1위, 왜 연락을 안 하느냐는 질문
많은 자식들이 가장 듣기 불편하다고 꼽는 질문은 왜 연락을 안 하느냐는 말입니다. 반가운 마음보다 원망이 먼저 들리면 자식은 전화하기가 더 망설여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미안한 마음이 오히려 거리를 만들게 됩니다. 자식에게 전화가 오면 반갑다는 말부터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 좋은 통화가 다음 연락을 부르게 됩니다.

자식에게 묻지 않고 기다려 주는 것도 부모의 큰 사랑입니다. 궁금한 마음을 조금 내려놓을 때 자식은 스스로 마음을 열고 다가옵니다.오늘은 자식에게 묻기보다 먼저 응원의 말을 건네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조심해야 할 질문은 무엇인지 댓글로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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