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주가 올리고 있었지만 교정 한 번으로 인생 역변한 탑배우

배우 강혜정은 한때 치아 교정 때문에 인생이 크게 흔들렸던 경험을 고백한 적이 있다.

교정기를 착용한 채 작품에 들어가다 보니 발음이 새고, 촬영에 지장을 주면서 교정기를 끼웠다 뺐다 반복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잇몸이 망가지고 치아 사이가 벌어지면서 결국 발치 교정을 선택했다.

문제는 이후였다.

붓기가 빠지고 얼굴선이 달라지면서 성형 의혹까지 불거졌다.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조차 주인을 못 알아볼 만큼 달라진 얼굴이었다.

교정 전의 통통한 인상이 빠지면서 얼굴선이 바뀌었고, 본인 스스로도 이전보다 못나 보인다며 충격을 고백했다.

강혜정은 당황스러움에 병원을 고소할까 고민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다는 판단에 스스로를 위로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치료를 위한 선택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가 따라오면서, 그는 한동안 외모 변화로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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