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해서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국민 첫사랑'에 등극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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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은 지방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울로 상경했다고 해요. 당시 심한 사투리 때문에 말을 안해서 중학교에서 1년 동안 외톨이였다고 합니다.

사투리도 사투리지만 원래 성격이 아주 내성적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해 연기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선화예술고등학교 진학 후 성격이 활발해졌다고 해요. 고3 때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해요.

결국 미술을 그만두고 연극과에 가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씨알도 안 먹혀 할 수 없이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에 진학했다죠.

하지만 결국 꿈을 포기 못해 한 학기 다니다 중퇴하고 소속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2007년에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하게 됐는데요. 이후 연기력은 물론 예쁜 외모로 주목받으며 대세 배우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문채원은 지난 2023년 드라마 '법쩐' 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그가 최근 SNL 출연 소식을 전해 반가움을 전하고 있어요.

문채원은 이번 예능 출연에 대해 "코미디는 표현하기 어려운 장르이지만 저만의 유쾌함을 디테일한 감정과 새로운 얼굴에 담아 마음껏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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