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병장' 권순우, 윔블던 본선까지 딱 1승 남았다
2026. 6. 25. 06:24
![권순우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wsy/20260625062433080zzuc.jpg)
국군체육부대 소속 권순우가 2년 만의 윔블던 테니스 대회 본선 진출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뒀습니다.
권순우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프랑스의 신예 아르튀르 제아에게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예선 결승에 올랐습니다.
첫 세트를 먼저 내 준 권순우는, 2세트부터 정교한 네트 플레이로 경기 흐름을 뒤집으며 2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승기를 잡았습니다.
올해 광주오픈과 중국 우시오픈을 제패하며 윔블던 예선 티켓을 따낸 권순우는, 스페인의 알레한드로 모로 카나스를 상대로 본선행 최종 티켓을 다툽니다.
다음 달 전역을 앞둔 권순우는 2021년에 기록한 자신의 윔블던 최고 성적인 본선 2회전 경신에 도전합니다.
#테니스 #윔블던 #권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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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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