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앙지병원 설립 베트남 H+하노이, GE헬스케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김재범 기자 2025. 5. 11. 21:24

H+양지병원이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 ‘H+하노이’가 ‘GE 헬스케어 베트남’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차세대 AI 기반 진단 영상 기술을 활용해 의료진 임상 역량 강화와 운영 효율 및 진료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GE 헬스케어는 H+하노이의 핵심 진료 분야에 대해 기초 및 고급 제품 응용 교육,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전문의 강의 및 임상 사례 토론, 영상 장비 활용 실습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H+하노이는 GE 헬스케어의 3.0T MRI, 128채널 CT, 3D 디지털 유방촬영장비 등 AI 기반 진단 영상 시스템을 도입해 진료에 활용하고 있다.
김상일 H+하노이 병원장은 “AI 기반 영상 진단 기술을 당사 선진 의료 시스템에 도입해 진료 정확도와 의료진 역량이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한국, 미국, 베트남 의료 전문가들의 지식 교류가 활발해지고, 궁극적으로 환자가 체감하는 의료 품질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하노이는 H+양지병원이 현지 파트너 없이 해외 의료시장에 독자 진출한 최초의 국제의료기관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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