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BTS 정국 어머니와 특별한 인연…"주머니서 사탕 꺼내줘" (고소영)
장인영 기자 2026. 5. 12. 20:3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어머니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소영은 집 식탁에 앉아 PD와 마주한 채 이야기를 나눴다.
식탁 위에는 싱잉볼이 놓여 있었다. 명상을 위한 싱잉볼이지만, 그 안에는 온갖 잡동사니들이 담겨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면봉, 볼펜, 일회용 케첩 등이 쏟아진 가운데 고소영은 한 사탕에 대해 "정국이 어머님이 주셨다"고 자랑했다.
PD가 "정국 어머님이랑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묻자, 고소영은 "BTS 공연 보러 갔는데 부모님들이 옆에 계셨다. 너무 좋으시더라. 정국 어머님이 인사하시는데 '뭐 주고 싶은데 줄 건 없고' 하면서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주셨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3개 있었는데 윤설이(딸) 하나, 나 하나 먹고 마지막 하나 남았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무대 끝나고 멤버들한테 인사하러 갔는데 정국이를 만났다. '어머님이 사탕 주셨어요' 하니까 '엄마가 맨날 드시는 사탕'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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