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인승 대형 SUV라고 하면 국산 모델부터 떠올리는 분이 많다. 하지만 전장 5m를 넘기는 독일 브랜드의 패밀리 SUV도 6천만원대에 들어와 있다. 폭스바겐 아틀라스 이야기이다.

전장 5,095mm, 3열까지 여유
아틀라스의 전장은 5,095mm, 전폭은 1,990mm에 달한다. 북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차답게 3열까지 실사용 가능한 공간을 확보했다. 7인승과 2열 캡틴 시트의 6인승 두 가지로 판매된다.

2.0 TSI 273마력과 4모션
파워트레인은 2.0 TSI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 273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낸다. 8단 자동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4모션이 기본이다. 가족을 가득 태워도 여유 있게 움직이도록 세팅됐다.

투아렉보다 약 3천만원 낮은 가격
국내 가격은 7인승 6,770만원, 6인승 6,848만원이다. 플래그십 투아렉보다 약 3천만원 낮게 책정됐다. 수입 7인승 SUV 가운데 실속형 선택지로 꼽히는 이유이다.

폭스바겐 아틀라스는 넉넉한 3열 공간을 6천만원대에 담은 수입 패밀리 SUV이다. 국산 대형 SUV 외에 다른 선택지를 찾는 다둥이 가족이라면 비교해 볼 만하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공개된 국내 판매 조건과 인증 수치 기준이며, 연식 변경·옵션·프로모션·보조금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 공식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