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경보' 결국 김혜성 경쟁자는 살아남았다! 다저스, 에스피날 40인 로스터에 포함...개막 26인 합류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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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이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에 놓을 전망이다.
미국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다저스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등록했다.
김혜성이 이탈한 사이 다저스는 프리랜드와 에스피날이 한 자리를 놓고 격돌했다.
예상대로라면 다저스는 에드먼이 돌아올 때까지 김혜성과 에스피날을 2루에 배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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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이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에 놓을 전망이다.
미국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다저스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등록했다. 다저스는 이달 초 외야수 잭 스윈스키를 지명할당 처리했기 때문에 40인 로스터에서 한 자리가 빈 상황이었다. 이에 추가적인 방출 작업 없이 에스피날을 넣을 수 있었다.

에스피날은 1루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다저스는 그가 미겔 로하스와 함께 내야 전 포지션의 백업 자원을 활약하면서 좌투수 상대 플래툰 자원으로 활약하길 바란다.
지난 202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에스피날의 좌완 상대 성적은 타율 0.291 OPS 0.753으로 준수한 편이다. 반대로 우투수 상대로는 타율 0.245 OPS 0.616으로 편차가 큰 편이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주전 2루수인 토미 에드먼이 발목 수술을 받았다. 에드먼은 원활하게 재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개막 시점에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긴 어렵다는 평가다. 이에 다저스는 스프링캠프 내내 김혜성, 알렉스 프리랜드, 닉 센젤, 에스피날 등을 놓고 저울질을 이어왔다.

캠프 초반 가장 앞서나간 쪽은 김혜성이다. 김혜성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기 전까지 4할이 넘는 타율과 1개의 홈런을 터트려 타격에서 안정감을 보였다. 또, 지난 시즌 중반 주전 2루수로 활약했던 경험도 있다.
하지만, 김혜성은 WBC 본선 무대에서 12타수 1안타 타율 0.083에 그치며 흔들렸다. 또, 한 차례 부상을 당하면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김혜성이 이탈한 사이 다저스는 프리랜드와 에스피날이 한 자리를 놓고 격돌했다. 현재까지 결과는 에스피날의 승리다. 에스피날은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89 2홈런 13타점 OPS 1.071로 맹타를 휘둘렀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극찬을 부를 정도였다.
예상대로라면 다저스는 에드먼이 돌아올 때까지 김혜성과 에스피날을 2루에 배치할 전망이다. 둘은 2루수로 나서지 못하더라도 대수비 요원으로 다른 포지션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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