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경쟁자 태국도 2연패! 한숨 돌린 한국 여자배구, 기회 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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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가 마지막 기회를 앞두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대회에서 현재 1승 9패(승점 4점)로 최하위(18위)에 위치했다.
지난 2주 차 경기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3주 차 폴란드, 일본과의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한국은 폴란드와의 경기에서도 4세트 듀스 접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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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한국 여자배구가 마지막 기회를 앞두고 있다. 오는 12일과 13일 열리는 불가리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1승 이상을 챙겨야 한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대회에서 현재 1승 9패(승점 4점)로 최하위(18위)에 위치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낮은 순위에 자리한 팀은 오는 2026 FIVB VNL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지난 2주 차 경기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3주 차 폴란드, 일본과의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다만, 경기력 자체는 종전에 비해 올라왔다. 특히 에이스 강소휘가 살아난 점은 고무적이다. 그는 첫 경기 폴란드전에 이어 일본전까지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전과 달리 쉽게 세트를 내주지 않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한국은 폴란드와의 경기에서도 4세트 듀스 접전을 벌였다. 일본과의 마지막 3세트 역시 듀스 승부였다. 한 끗 차이로 패했다는 것이다. 이는 다음 경기에서도 운이 따라준다면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다만 이 한 끗 차이 패배는 에이스, 해결사의 부재를 의미하기도 한다. 지난 2020 도쿄 올림픽까지는 김연경이 이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해 줬으나 이제는 선봉장 역할을 맡을 선수가 없다.
한국으로선 다행스럽게도 17위 태국 역시 3주 차 일정에서 미국과 독일에 모두 패하면서 2승을 모두 거둬야 한다는 부담은 줄어들었다. 물론 태국이 남은 일정에서 1승이라도 거두면 2승을 기록해야 한다. 그럼에도 한 번의 기회가 더 생겼다는 것은 한국으로선 행운이다.
한국 여자배구는 이제 벼랑 끝까지 내몰렸다.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리는 불가리아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강등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이들의 경기를 지켜보자.
사진=VNL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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