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가 보여준 데일리룩 교과서

무심한 듯 툭 걸친 셔츠 한 장이 주는 힘, 박은영 아나운서의 일상은 그렇게 담백하고 세련돼요.
화이트 탱크톱에 얇은 블루 셔츠, 여기에 차분한 블랙 쇼츠와 플랫 샌들까지.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포인트는 다 살린, 진짜 도시 여자의 한 끗 차이죠.
선글라스를 끼고 햇살 아래 웃고 있는 모습엔 여유가 묻어나고요.
그런데 이 모습이 더 놀라운 이유, 44세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직후라는 거예요.
시험관 시술이라는 현실적인 과정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삶의 리듬을 놓지 않고, 이렇게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스타일, 그게 지금 은영의 모습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