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며느리와 편하게 지내는 시어머니의 공통점 4가지

고부 사이는 어느 한쪽의 문제로만 볼 수 없는 관계입니다. 다만 유독 편하게 지내는 집들이 있습니다.특별한 비결이 있어서가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태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락을 아들 쪽으로 합니다

용건이 있을 때 며느리에게 바로 연락하면 부담이 됩니다. 며느리 입장에서는 답을 미루기도 어렵습니다. 편하게 지내는 집은 대개 아들을 통해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러면 며느리도 한 번 생각할 여유가 생깁니다. 그 작은 간격이 관계를 편하게 만듭니다.

방문 전에 미리 묻습니다

가까이 산다고 갑자기 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도 나름의 일정이 있습니다. 미리 묻는 한마디는 예의보다 배려에 가깝습니다. 며느리 쪽에서도 준비할 시간이 생깁니다. 그런 집은 오히려 오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살림 방식에 참견하지 않습니다

같은 일이라도 집마다 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보고 있으면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반복되면 평가로 들립니다. 편한 사이를 유지하는 분들은 묻기 전에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 선을 지키는 것만으로 갈등이 크게 줄어듭니다.

고부 사이가 편한 집은 서로에게 요구가 적은 집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양쪽 모두 조심하는 만큼 관계가 오래갑니다.오늘 한 가지만 바꿔 보시면 어떨까요. 먼저 물어보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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