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 예방 및 대응 안내서 제작

김동성 2024. 12. 26. 0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도민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피해 법률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전세사기의 다양한 유형 26가지를 담아 각 사례별 문제점과 임차인이 취해야 하는 법적 대응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경기도는 도민이 전세 계약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미리 숙지하고, 만약의 피해 상황에서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가지 전세사기 유형별 대응방안 수록…시·군 및 온라인 배포
법률 용어부터 피해 보상까지…전세 계약의 A to Z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도민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피해 법률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전세사기의 다양한 유형 26가지를 담아 각 사례별 문제점과 임차인이 취해야 하는 법적 대응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임차인이 전세사기 피해자가 될 경우 전세보증금 회수를 위한 대표적인 법적 조치인 △집행권원 취득 △경·공매 절차 △전세사기 형사고소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 '소송대리 등 법률구조'와 같은 법률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가등기 △근저당 △대항력 △임차권등기명령 등 전세계약 관련 법률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경기도는 이 사례집을 도내 31개 시·군 담당부서 및 센터 방문객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경기도 주거복지포털에서 전자문서 파일로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경기도는 도민이 전세 계약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미리 숙지하고, 만약의 피해 상황에서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