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 최초 역사' 김민재, 축구 4대리그 중 2개나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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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첫해에 주전 중앙 수비수로 뛰며 최우수 수비수상에 이은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쥔 것이었다.
세리에A 우승 직후 독일 분데스리가의 맹주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는 첫 시즌에 레버쿠젠에 밀려 리그 우승에 실패했지만, 올 시즌에는 그 한을 풀었다.
4대 리그 중 두 개 리그 우승을 달성한 건 한국 선수 중 김민재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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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한국 선수 최초의 기록도 세웠다.

뮌헨은 5일 2024-2025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2위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겨 리그 두 경기를 남기고 승점 68이 됐는데,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해도 뮌헨의 현재 승점인 76을 넘을 수 없어 뮌헨의 우승이 결정됐다.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와중에 우승을 맞이했다. 동료들과 함께 즐기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의 최근 커리어는 트로피로 반짝인다.
김민재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 뛰던 2022-2023시즌에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나폴리의 33년 만의 리그 우승.
또한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첫해에 주전 중앙 수비수로 뛰며 최우수 수비수상에 이은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쥔 것이었다. 유럽 4대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에서의 첫 우승이라 더욱 의미 있었다.
세리에A 우승 직후 독일 분데스리가의 맹주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는 첫 시즌에 레버쿠젠에 밀려 리그 우승에 실패했지만, 올 시즌에는 그 한을 풀었다. 지금은 비록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시즌 내내 뮌헨의 중앙 수비를 지탱하며 팀의 영광을 함께 만들었다.
4대 리그 중 두 개 리그 우승을 달성한 건 한국 선수 중 김민재가 최초다. 박지성, 손흥민도 해내지 못한 업적을 이루며 '우승 청부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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