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시, 경자구역 연계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투자유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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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수원시와 서수원권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전략적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유소정 도 투자진흥과장과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으며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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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수원시와 서수원권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전략적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2일 도에 따르면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경기도–수원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도-시군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도 투자진흥과장과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으며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수원시는 권선구 구운동과 탑동 일원 약 330만㎡ 부지를 R&D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다음 달 경기도에 개발계획안을 제출한 뒤 산업통상자원부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수원시 핵심 사업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한 앵커기업 유치 전략도 논의됐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첨단업무복합단지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대학 연계형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수원 일대가 R&D 기반 첨단산업이 집적된 첨단과학연구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 이후 두 기관은 해당 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도로망 등 기반 시설과 입지 여건을 점검했으며, 기업 유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실무 중심의 의견을 교환했다.
도는 이번 전략합동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수원시와 협력해 잠재 투자기업과의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2022년부터 추진한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을 통해 남양주시, 안성시 등 4개 지역에서 카카오, 현대자동차 등 5개 핵심 앵커기업을 포함해 총 4조 6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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