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눈물의 마지막 생방송 “공들여 화장했는데 다 번져”(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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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정지영이 눈물을 흘리며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12월 20일 방송된 MBC FM4U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에서는 정지영 아나운서가 마지막 생방송으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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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정지영이 눈물을 흘리며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12월 20일 방송된 MBC FM4U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에서는 정지영 아나운서가 마지막 생방송으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오프닝부터 울컥한 정지영은 "벌써 이러면 안 되는데. 공들여서 화장했는데 라인이 번지고 그랬다. 클로징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미운 사람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다. 웃기는 얘기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 오프닝은 너무 힘들었다. 테이 군이 왈칵 울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밤에 헤어질 때는 좀 울 수 있는데 아침에는 웃으면서 상큼하게 마무리하고 싶은데 너무 슬픈 사연은 올리지 말아달라. 모니터를 다 꺼버려야겠다"며 울지 않겠다는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저는 가족들과의 시간을 좀 보내고 우리가 또 문득 이렇게 만날 날이 있을 거다. 보내주신 미니, 문자들을 오늘은 잘 못 봤지만 주말 내내, 다음주, 또 그 다음주 잘 챙겨보겠다.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한 DJ였다. '이런 청취자 있어?' 엄청 자랑하고 다녔던, 벅차고 행복한 DJ였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정지영은 지난 2012년부터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진행을 맡았으나 12년 만에 하차하게 됐다. 후임으로는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이 발탁됐으며 오는 23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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