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와 얘기를 나누는 최경주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강명주 기자 2024. 10. 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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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최경주가 첫날 디펜딩 챔피언 함정우와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 그린에서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3개를 적어내 공동 51위(2오버파)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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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최경주, 함정우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최경주가 첫날 디펜딩 챔피언 함정우와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 그린에서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3개를 적어내 공동 51위(2오버파)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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