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굶는 게 답이 아니더라고요" 36세 백진희가 군살 싹 뺀 '이 운동' 비결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백진희. 세월을 비껴간 듯한 그녀의 군살 없는 명품 라인은 무리하게 굶거나 단기간 과격한 다이어트 대신 매일 실천하는 섬세한 건강 루틴 덕분이다.

백진희의 첫 번째 몸매 유지 비결은 바로 '바레(Barre)'와 '요가'다. 바레는 발레 동작에 필라테스와 근력 운동을 결합한 것으로, 작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해 허벅지와 엉덩이, 복부 등 하체 근력을 집중 강화한다.

또한 그녀는 요가를 위해 여행을 떠날 정도로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데, 다운독 자세 등을 통해 유연성을 기르고 복식호흡으로 심리적 안정과 체지방 감량을 동시에 얻는다. 아침에는 매트 위에서 모닝 필라테스로 브리지 동작 등을 실천하며 코어 근육을 탄탄하게 다진다.

운동과 더불어 식단 및 아침 생활 습관도 철저하다. 백진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유산균과 콜라겐을 챙겨 먹으며 장 건강과 피부 이너뷰티를 유지한다.

부기를 관리하기 위해 과도한 고카페인 대신 카페인이 약한 커피를 골라 마시고, 과거 폭음 경험 이후 술을 완전히 끊어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차단했다. 최근에는 8체질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지 않던 오이와 레몬물을 줄이고 들기름 등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며 건강 관리를 한 단계 높였다.

전문가들은 바레나 요가처럼 정확한 자세로 작은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근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또한 공복 영양제 섭취, 카페인 조절, 금주 등 무리 없는 아침 습관을 지속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없이 오랜 시간 건강한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는 핵심이다.

배우 백진희(1990년생)가 내년 1월 23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평범한 직장인(영어 이름 '헨리')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백진희는 채널과 자필 편지를 통해 예비신랑이 소소한 행복과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알려준 사람이라며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박서준과 백진희는 앞서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던 바 있다. 그러나 커플링이나 커플룩으로 보이는 액세서리와 의상이 포착되면서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박서준과 배우 백진희 측은 또 한번 열애설을 거듭 부인했다. 이후 백진희는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윤현민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이듬해인 2017년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공개 커플로 약 7년간 관계를 이어왔으나, 2023년 9월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결별 소식을 알렸다.

과거 백진희의 유튜브 캐나다 브이로그 영상에 등장한 남성이 예비신랑이라는 루머가 일었으나, 제작진은 지인일 뿐 남편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다.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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