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GUCCI에 겨워 몸둘 바를 모르네! 클래식한 체크 트위드 재킷룩

배우 박하선이 2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박하선 SNS

박하선은 블루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하운드체크 패턴의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우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연출했습니다.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은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화이트 셔츠와 깔끔하게 매치해 포멀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박하선은 심플한 블랙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상의의 화려함을 강조했고, 함께한 패턴 스타킹과 로퍼가 클래식과 모던함을 모두 잡았습니다.

특히, 레드 컬러의 핸드백은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며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습니다.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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