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격수 출전에 첫 장타...김하성, 복귀 향해 한 발 더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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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빅리그 복귀를 위해 한 발 더 전진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재활경기를 치르고 있는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쉬림프(마이애미 말린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2번 유격수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이번 재활경기 들어 처음으로 기록한 장타였다.
지난해 8월 어깨 부상을 당한 이후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이번 재활경기에서 처음으로 유격수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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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빅리그 복귀를 위해 한 발 더 전진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재활경기를 치르고 있는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쉬림프(마이애미 말린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2번 유격수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시절 팀 동료였던 애덤 메이저를 상대했다.

이번 재활경기 들어 처음으로 기록한 장타였다.
8회초에는 볼넷 출루 이후 패스드볼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더 이상 진루하지 못하고 잔루가 됐다.
지난해 8월 어깨 부상을 당한 이후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이번 재활경기에서 처음으로 유격수를 소화했다.
3회말 수비에서 조 맥의 도루 시도를 2루에서 태그 아웃으로 저지하는 것을 시작으로 처음으로 공을 잡았다. 4회말에도 제이콥 마시의 도루 시도를 저지했다.
5회에는 1사 1루에서 맥의 2루 땅볼 때 2루수 코코 몬테스와 함께 병살 수비를 합작했다.
가장 돋보였던 순간은 6회말이었다. 무사 1루에서 앤드류 핀타의 타구를 잡은 1루수 밥 시모어가 2루에 송구했는데 송구가 살짝 빗나갔다. 이를 잡은 김하성이 바로 몸을 틀어 베이스를 직접 태그하며 주자를 아웃시켰다. 같은 이닝에 한 차례 땅볼 타구도 실수없이 소화했다.
8회말 수비를 앞두고 제이미 웨스트브룩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더램이 2-6으로 졌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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