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내달 온·오프라인 쇼케이스 개최 "행복 전하고 파"

김종은 기자 2024. 10. 25. 0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진이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난다.

쇼케이스는 신보 발매와 더불어 팬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는 진의 마음이 반영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여러분께 '행복'을 전하고 싶은 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는 아쉽게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스트리밍도 이틀 모두 병행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난다.

진은 25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11월 16~17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Jin 'Happy' Special Stage)'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 쇼케이스에서 진은 신곡 무대들을 처음 선보인다. 또한 그는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비롯한 다채로운 토크, 이벤트 등을 준비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쇼케이스는 신보 발매와 더불어 팬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는 진의 마음이 반영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여러분께 ‘행복’을 전하고 싶은 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는 아쉽게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스트리밍도 이틀 모두 병행될 예정이다.

한편 진은 오늘 오후 1시 신곡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를 전 세계 동시 발표한다. '아윌 비 데어'는 내달 15일 발매되는 진의 솔로 앨범 '해피(Happy)'의 선공개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