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금융자산 처분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다.
안랩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45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7.6% 각각 감소했다. 다만 순이익은 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1~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840억원, 124억원, 2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2.2%, 93.8% 늘어났다.
안랩 관계자는 "이번 3분기에는 금융자산을 처분하면서 순이익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다"며 "다만 세부적으로 어떤 금융자산을 처분했는지는 공개가 어렵다"고 말했다.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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