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상혁 방통위원장 모레 소환 통보
김지인 2023. 3. 20. 20:46
[뉴스데스크]
지난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 당시 점수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게 모레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방통위 국장과 과장, 당시 심사위원장이던 윤모 교수를 고의로 점수를 낮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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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기자(zi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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