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30년 전 성형수술 첫 시작 "母가 눈코 하라고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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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처음 성형 수술을 시작한 이유가 친엄마 때문이라고 했다.
28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성형외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성형 시작 계기는 고등학교 졸업할 때 방송연예과를 들어갔다. 20살 때 엄마가 코를 해야되지 않겠냐고 눈, 코를 해야되지 않겠냐고 권유해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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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처음 성형 수술을 시작한 이유가 친엄마 때문이라고 했다.
28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성형외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성형 시작 계기는 고등학교 졸업할 때 방송연예과를 들어갔다. 20살 때 엄마가 코를 해야되지 않겠냐고 눈, 코를 해야되지 않겠냐고 권유해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편 정석원은 "진짜 궁금한 게 있다. 자기 무슨 '미스춘향' 이런 대회 나갔는데 그때 성형 안 하고 나갔냐? 3등 했던 그 대회"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성형했다. 그리고 춘향 아니다. 나 미스춘향 나간 적 없다"고 답했다.

정석원은 "장모님이 얘기해줘서 알았다"고 했고, 백지영은 "우리 엄마는 그런 거 왜 얘기하는 거냐. 나도 아무한테 얘기 안하는데"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정석원은 아내의 얼굴을 가만히 보더니.."안 한데가 어디 있나 보고 있다"며 "자기는 눈이 예쁘다 눈 알. 되게 영롱하고 반짝반짝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hsjssu@osen.co.kr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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