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사업장 안전보건 특별점검

박성환 기자 2025. 9. 4.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지난 8월 한 달간 5개 지사 관할 건설 사업장 15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앞서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업장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을 포함한 안전보건 특별점검 T/F팀을 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개 지사 관할 건설현장 15곳 점검
[서울=뉴시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이 서해지사 사업장 안전보건 특별점검을 하는 모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지난 8월 한 달간 5개 지사 관할 건설 사업장 15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앞서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업장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을 포함한 안전보건 특별점검 T/F팀을 구성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증가와 폭염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보완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공단은 ▲현장 안전시설물의 설치 기준 부합 여부 ▲공단 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유형별 안전관리 이행점검 ▲폭염 대비 근로자 보호대책(휴게 공간·휴식 시간·예방 물품 지원 등)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공단은 현장점검 결과 및 개선·조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형식적인 안전관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